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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지시 무시? 태업설까지 등장… 또다시 시작된 손흥민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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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5-02-14 04:51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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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을 떠나야 할까?

손흥민, 토트넘을 떠나야 할까?

손흥민을 둘러싼 충격적인 태업설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태업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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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홋스퍼’의 주장

영국 매체 ‘더 보이 홋스퍼’는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그는 더이상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비난에 휩싸였다”라고 보도하며 태업설을 제기했다.

필 톰슨의 비판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수비수 필 톰슨은 “토트넘 선수들 중 일부는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그들이 포스테코글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일까?”라며 손흥민의 경기력이 저하되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는 이어 “손흥민은 더 이상 열정, 헌신, 능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페이스를 완전히 잃은 것 같다. 올 시즌, 토트넘의 모든 부분에서 손흥민이 원인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흥민을 향한 거센 비난

제이미 래드냅의 혹평

제이미 래드냅은 “난 손흥민이 주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팀을 이끄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가 하는 것이 대체 뭐인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스퍼스웹의 반응

영국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천금 같은 기회를 놓쳤다. 그는 현재 빠르게 몰락하는 중이다”라며 혹평을 남겼다.

토트넘, 손흥민 매각해야 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수년 동안 클럽의 상징이자 충성스러운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최근 계약을 1년 더 연장했지만, 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공격진에서 큰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10년

손흥민은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주장직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으며, 여전히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을 이유로 손흥민을 가혹하게 비판하고 있다.

정말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야 할까?

손흥민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나야 할 시점이 다가온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일시적인 부진일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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