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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에 학생 188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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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46분전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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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과정에 학생 188명을 입학시켰다.


해당 교육기관은 이미 지난 3.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가 학생들에게 상을 주겠다며 주최한 스피치 대회에서, 어린 학생들이 발표한 내용들인데요.


◀ 앵커 ▶ 지난 정부는 기존의 3배 넘는 보조금을 지원했는데, 극우 성향의 '리박스쿨'은 이곳을 '협력.


그런데 이 행사엔 유독 특정 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시설에 다니는 학생들이 참여했단 게 추가로 확인.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 포스터.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제공이승만전 대통령부터 윤석열 대통령까지 이어지는 친일과 권위주의 계보를 추적하는 역사 다큐멘터리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이 오는 7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 12종.


이 행사에 유독 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게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무임소장관 2명(지청천, 이윤영)은 사진에서 빠졌다.


앞줄 왼쪽부터 전진한, 임영신, 안호상, 이인, 이범석,이승만, 윤치영, 김도연, 조봉암, 장택상.


뒷줄 왼쪽부터 윤석구, 김동성, 민희식, 유진오.


[사진이승만연구원]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교육부가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조사하다 누락했던 한 단체가 미국 교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승만찬양'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우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가 실시된 것이다.


해링턴스퀘어 산곡역


‘제11차이승만포럼, 대한민국 인재양성 스피치 대회’에서 발표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


한겨레 영상 갈무리 국가보훈부의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 단체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지난 4년간 해마다 초등~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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