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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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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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감찰팀이 현장.
군인권센터가 29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교육장에서 박정택 육군 수도군단장의 갑질 사건을 폭로하고 있다.
3성 장군인 박정택 육군 수도군단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오늘(29일), 복수의 박군단장비서실 근무자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kr “똘이하고 키위(반려동물) 밥을 줘야 하는데.
전화를 아무 때나 와이프한테 주면 ‘요거는 이렇게 좀 해줘.
[앵커] 육군 수도군단장이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새벽부터 아내의 수영강습을 대신 신청하게 하고, 중고물품 거래와 휴일에 반려동물 밥 주기 등 사적인 지시를 해 왔다는 주장이 잇따랐는데, 육군도 사실관계 확인에.
[앵커] 3성 장군인 육군 수도군단장과 가족이 부하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부인의 수영 강습을 위해서 부하들이 새벽부터 수영장 앞에서 줄을 서는 등 사적 지시가 비일비재했다는 겁니다.
육군 수도군단장박정택 중장이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아내의 수영강습 현장 접수, 중고 거래 대행 등 사적 지시를 하며 갑질을 해왔다는 폭로가 나왔다.
아내의 수영 강습을 대신 등록해달라며 새벽부터 줄서기를 시키는가 하면, 중고거래에, 야구 경기 티켓 예매까지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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