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북한군수뇌부를 포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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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북한군수뇌부를 포옹하고 있다.
러시아 쿠르스크북한군숙소 식당 식탁에 놓인 고춧가루 [마리나 김 텔레그램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에서북한군대표단을 만났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군 지휘관들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등북한군대표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각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에서북한군대표단을 만났습니다.
러시아 매체 콤소몰스카야프라우다가 공개한 전승절 영상을 보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승전일 기념 연설과.
푸틴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7시간 넘게 회담한 데 이어 맨 앞줄에 나란히 자리해 열병식을 지켜봤습니다.
푸틴 대통령이북한군대표단을 따로 만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만 천여 명이 집결한 모스크바 붉은광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에서북한군대표단을 만났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승전일 기념 연설과 군사 퍼레이드가 끝난 뒤 연단에서 광장으로 내려와 도열해 있던 러시아군 주요.
러시아의 제2차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장에 러시아에 파병된북한군장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P 등 외신이 보도한 영상에는 열병식장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 사이 러시아에 파병된북한군장성들이 포착됐습니다.
북한 노광철 국방상,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최선희 외무상 등이 참석했으며 러시아는 쿠르스크 현지에북한군기념탑을 건설하고 쿠르스크 지역 마을의 이름을북한군파병을 기념해 변경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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