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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입자별로 개인정보 유출 통지해야"…5천만원 과태료 추가 가능.

5일부터 SKT 신규모집 중단…"유심교체 전념".

SKT,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 "기존 고객보호우선".

개인정보위, SKT에 "유출 피해자에 즉시 통지하라"…취약계층보호대책.

SKT 유영상 대표, 고객보호위한 추가 조치 발표.

SKT, 신규가입·번호이동 중단…"유심보호서비스자동 가입".

SKT부터 알바몬까지 커지는 '해킹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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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 "완벽한 보안 없다.

[SKT해킹] "금융자산,유심정보만으론 탈취 불가능.

SKT, 이용자에 유출 통지 안해…개인정보위 "즉각 통지" 의결.

유영상 SKT 대표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유심대란 해소 총력".